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[[파일:external/static.guim.co.uk/Aleksander-Kolarov-014.jpg|width=100%]] * 양팔에 문신이 많은데 [[http://www.telegraph.co.uk/men/fashion-and-style/10891748/World-Cup-The-10-best-tattooed-footballers.html|텔레그래프가 선정한 최고의 문신 10선]]에 오른적이 있다. 최근에는 자신의 오른팔에 딸인 우나와 아들인 니콜라, 그리고 자신의 새 등번호인 11번을 새겼다고. * [[로빈 반 페르시]]처럼 30대가 되기 전부터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또래에 비해 머리가 백발이 되어가는 중이다. 안 그래도 노안으로 보이는데 더 나이들어 보인다. 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5y8ENOtHHcw|파퀴아오와 메이웨더 중 누가 이길거 같냐는 팀 리포터의 질문]]에 대해 콜라로프는 자신은 복싱을 좋아하지 않는다며, 폭력이 아닌 사랑이 필요하다고 답을 했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worldfoot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08&article_id=0002412746|#]] * 은퇴 후의 꿈이 '''세르비아의 대통령'''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. * 구단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[[파블로 사발레타]]와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을 받자,'''제가 이깁니다. 우리 나라에서는 전쟁이 많이 일어났어요. 제가 더 세게 때립니다.'''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. 그리고 '''왜 모두가 당신을 사랑할까요?'''라는 질문을 보고 '''저를 사랑하는건 참 쉽죠'''라고 발언한 적도 있다. 여러 에피소드를 보면 알겠지만 의외로 은근히 개그 캐릭터이다. * 2014년 리그 우승 이후 [[마티야 나스타시치]]와 [[세르비아]]의 극우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슬로건인 Srbija do Tokija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셀레브레이션을 해 회자되었으나[* 당시 팀에 제코랑 요베티치가 있었던 걸 감안하면다만, 이후의 행적을 보면 제코와도 매우 친하게 지내고, 다른 발칸 선수들과도 꾸준히 연락하며 지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보인다.] 큰 논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. * 과거 [[SS 라치오]]에서 뛰던 시절 강력한 왼발슛으로 주심의 머리를 맞춰서 기절시킨 적이 있었다. [[https://youtu.be/kPJ_3BvBHu0|영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